안녕하세요 온하루입니다.
오늘은 도쿄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~
도쿄역쪽에서 점심먹고
공항으로 갈꺼라
호텔에 짐 맡기고 움직였어요.
쓰키지역에서 히비야역으로 가서
도쿄역으로 걸어갔어요.
이번엔 지하철을 잘 타고 다녔는데
생각보다 쓰키지역이
교통이 나쁘지 않았어요
긴자나 히비야, 우에노, 롯폰기, 에비스는 한 라인이라
따로 환승없이 갈 수 있어요(H-히비야선이예요)
오늘 일정은
미쓰비시1호관미술관에서 전시보는거였는데..
5월 29일까지 휴관이더라고요😱
그 대신에,
미술관 옆에 휘낭시에 맛집
에쉬레 메종 뒤 부르가 있더라고요!
웨이팅 있어서 한 15분정도 기다렸어요.
매장 안이 작아서
인원 제한이 있었어요.
저희는 마들렌이랑 휘낭시에,
애플파이랑 크로와상 2개 구매했어요!
한정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키나 버터케이크는
관심이 없어서 빵만 구매했어요.
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었는데,
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
특히 애플파이는
먹어본 파이 중 원탑이였어요👍🏻
아직 한국에는 매장이 없는거 같아요.
도쿄 오시면 도쿄역 근처에 있으니
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해요😍
에쉬레 메종 뒤 부르 · 일본 〒100-6901 Tokyo, Chiyoda City, Marunouchi, 2 Chome−6−1 ブリックスクエア １
★★★★☆ · 프랑스 제과점
www.googl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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